제가 오늘 오후 3시 26분에 전화드렸습니다.
범퍼매트 받았는데 구성품 중 끈의 수량이 부족하고
매트에 플레이하우스 묶는 고리 부분이 없다구요.
상담직원분 몇번이나 설명해도 못알아들으시고
어느 제품인지 파악조차 못하시더니 있다가 다시 전화주신다더군요.
제가 너무 못미더워서
근무하신지 얼마 안되셨냐고, 어느 제품인지 조차 파악이 잘 안되신 것 같다고 했더니
근무하신지 얼마 안되셨다더군요.
그러면 다른 경력 있으신 분과 통화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자기가 받은 전화라 자기가 처리해야한다며 안된다더군요.
그러실거면 약속을 지키시던가요.
저도 바쁜데 전화가 오기로 했으니 신경쓰고 있었는데 마치는 시간까지 전화가 없네요.
6시에 마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기다리다가 5시 15분에 걸었더니 업무종료했다네요.
홈페이지 들어와서 근무시간 확인하니 5시까지였군요.
저랑 통화할때 한시간안에 전화 주신다면서요?
뭐하시는건가요?
제가 주문을 했으면 전산에 정보가 남을텐데
저랑 통화를 하면서 구성품 확인조차 안되다니요.
매트랑 같이 보내주신 가이드북만 봐도 구성품은 나옵니다.
가이드북이라고 해봐야 몇장 되지도 않구요.
일 그런식으로 하지 마세요.
약속은 지키는게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