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를 몇달을 고민하다가 그래도 아기한테 해없는 매트가 낫겠다싶어서 꿈비 리코코 롤매트로 확정! 드디어샀네요 예약접수중이길래 늦게올까싶었는데 10일토요일저녁에주문하고 목요일에받앗어요! 이정도면 빠른거쥬? 기대안하고 외출하고왔는데 뙇!!!! 담날 뜯어서 물티슈로 슥슥 닦고 세워두고 바로 개시! 진짜 색이 화면그대로인데 회색보단 오묘한? 암튼 첨엔 아이보리인가 싶었는데 계속보니 더예쁘고 연한그레이네요! 저희집 쇼파랑 그레이 가 많이 들어간 집인데 너무 찰떡! ㅎㅎ
밑에도 다행히 차콜이라 때안탈것같고 질리면 반대로 깔고 그러면되겠쥬? 첨에왔을때 스트레치?자국인가싶어 슥슥닦으니 닦여서 패스ㅋㅋ 롤처럼 접어와서 묻은 자국이였어요.
밟을때 소리전혀안나구 첨엔 끝부분 이 붕떳는데 시간지나니까
다가라앉구용 매트 200*140샀는데 두개다 길이같아서 딱붙어있고
딱히 밀림방지같은거 안사도 하나도안밀려요~~
거실에 딱맞춘게아니라 옆에 공간두고 한거여서
꿈비에서 사이즈도여러가지라 시킨건데 넘나 잘맞구요
두개다 길이맞고 밀림도없고 소리도안나서넘좋아요ㅠㅠ 오자마자
아기낮잠재웟는데 3시간동안 같이누워서 꿀잠잤어요ㅋㅋㅋㅋㅋ
아직은 어려서 두개다활용못하지만 한개에 침대커버 깔앗더니
사이즈도 딱맞규 넘나좋은것ㅋㅋㅋㅋ암튼 잘쓸게요 오래오래 쓸수있으몬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