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방 매트, 유아매트, 폴더매트, 친환경매트, 층간소음매트, 추사랑매트, 꿈비매트 ※

장마가 끝나기가 무섭게 무더위가 시작인가요. ㅠㅠ

오늘 업무보러 외출 나갔다가 땀으로 샤워를 몇번하고 돌아았는지 모르겠어요.

한낮에 외출은 되도록 피하는게 정말 좋을거같아요. 저 실신직전까지 갈뻔~~~~

올 여름 휴가는 꿈미매트와 편안하게 집에서 휴가를 보내야될거같아요. 캬컴~

저희집에는 이미 꿈비매트가 두개가 놓아져있는거 이웃님들은 아실거에요. 최근에 선보인 신상 드로잉폴더매트 D-300 사방치기를 놓고나니.

전에있던 매트와 사이즈가 약간 언발란스해서 이황이면 같은 사이즈로 놓아주면 더 깔끔해보이고 이쁠거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똑같은 드로잉폴더매트 D-300 큰별로 중앙에 포인트만 다르게 들어간걸로 선택해서 깔아주었어요. :)

분위기에 따라서 큰별로 북유럽스럽게 포인트를 줄수도있고 사방치기로 아이와의 또다른 놀이공간도 만들어줄수있고 때론 둘다 무늬없이

밀크베이지톤으로 집안을 깔끔하게 꾸며놓을수있어서 넘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활동할수있는 공간이 넓어졌다는거.

우리 꼬맹이 놀이방매트를 깔아주니 한참을 신나게 빙글빙글 돌면서 신나게 뛰어다니더니. 갑자기 엉거주춤????????

저 자세는....   그사이 장운동이 되었던거니???? 쾌변 >.<

추사랑매트로 유명한 꿈비매트는 생산에서 제작까지 100%로 국내에서 생산을하고있으며 여러 인증기관에서도 테스트 통과한 꿈비매트예요.

매트의 두께 또한 4cm 최적의 높이라서 아이들의 성장판에 무리가 가지않고 마음껏 뛰어놀수있어서 좋아요.

이젠 꼬맹이 놀이방 공간이 넓어져서 한쪽켠에 인디언텐트도 놓아주었어요. 설치하자마자 우리꼬맹이 자기 장난감 모조리가져다

인디언텐트안에 넣을기세. 그~~~~만!!!!!!!!  결국 엄마의 외침에 스톱하고 인디언텐트안에 들어가서  얌전히 노는 꼬맹이.  

매트에 앉아있으면서 조금만 뒤척여도 뽀드득~하고 소리날때.  저 그렇게 민감한 편은 아닌데 그래도 계속 거슬리는 소리는 정말 싫어하거든요.

꿈비매트의 경우 화학물질을 사용하지않고 고밀도의 열로만 접착을해서 폼간의 소리가나지 않는다고해요. 프리미엄 PU원단을 사용해서 내장폼과 원단사이의

마찰을 최소화해주고 생활방수가 가능해서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간편하게 물티슈나 클리너로 닦아주시고 건조만 잘해주시면되요.

이제 우리 꼬맹이도 놀이방매트위가 편하다는걸알고 모든 활동은 매트위에서만 놀아요. :)

딱딱한 맨바닥에 앉아있는것보다 확실이 놀이방매트 위가 허리에도 무리가 덜가고 꿈비매트 원단또한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서

그위에서만 있고싶어져요. ㅋ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보신분들 많으실거예요.

저의 경우 위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릴정도이면 말 다한거겠죠.

그나마 아이들이없어서 쿵쾅거림은 없었지만. 아랫집 사람들을 생각하니 이게또 큰 싸움이되겠더라구요.

꿈비매트의 경우 높은 밀도의 에어셀 폼구조로되어있어서 충격을 받아도 복원력이 띄어나고 진동시험 위원회에서

층간소음 완화시험까지 완료하였다고하니. 아랫집에 민폐 끼치지않고 내아이도 웃으면서 집안에서 체력발산할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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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우리 아이들한테 무서운엄마,아빠보다는 꿈비매트깔아주고 So Coooooooool~한 부모가 되어보는건 어떨까요.